마이데이터 API 의무화, 내년으로 연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시점이 기존 8월에서 내년 1월로 미뤄졌다. 또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기 전 과거 가입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아 마이데이터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산&mid…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원·달러 환율, 1146원으로 ‘털썩’

29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내린 달러당 11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하락한 1150.6원에 장을 시작하고서 점점 낙폭을 넓혔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했다. 또 경기 부양을 위해 진행… 기사 더보기 이번…

우리금융지주, 첫 중간배당 실시…주당 150원

우리금융지주가 2019년 지주사 전환 이후 첫 중간배당을 한다. 우리금융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150원의 중간배당금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7월 30일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때 배당가능이익 재원 확대를 위해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한 바 있다.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는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총액 비율)을 20%로 결정했었다. 우리금융은 “금융당국의 자본관리 권고와 행정지도가…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소상공인·국민지원금 1.9조↑·카드 캐시백 4000억원↓

국회가 2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는 정부안 33조원보다 1조9000억원 늘어난 34조9000억원으로 소상공인·국민 대상 현금성 지원금 예산은 정부안보다 증액됐다. 반면, 소비쿠폰과 카드 캐시백 등 소비 진작책 예산은 감액됐다. 기정예산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 재정건전성 추가 악화는 막았다. 여야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소상공인에 주는 희… 기사 더보기 이번…

‘1인당 25만원 지원금’ 4인가구 기준선은?…맞벌이 월 1036만원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맞벌이 4인 가구의 연소득 기준이 1억532만원(월 878만원)에서 1억2436만원(월 1036만원)으로 상향됐다.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는 총 11조원(국비 8조6000억원)을 투입해 2034만 가구(4472만명)에 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당초 정부가 낸 추경안에서 소득 하위 80%로 설계됐던 지급 대상은 87.7%로 확대됐다. 중산층을 보다…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코로나19發 피해 소상공인, 최대 2000만원 지원금 받는다

코로나19 사태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한 번이라도 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원(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는 맞벌이·1인 가구가 178만 가구 늘어난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을 감안해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과 일자리 사업은 시행 기간과 사업 규모가 축소된다.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24…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당첨정보 및…

반려동물 냉감 방석까지…폭염에 냉감제품 매출 급증[언박싱]

폭염에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열을 식혀주는 의류, 침구 등의 냉감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애완견을 위한 냉감 제품까지 출시돼 품절될 정도로 인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이달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접촉냉감시리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 침구류 매출은 90%까지 증가했다. 자주의 ‘접촉냉감시리즈’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원하다고 느…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이노션, 신차 모멘텀 해외 확대 기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종합광고회사인 이노션이 하반기 북미 신차 마케팅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이노션의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가량 증가한 1500억원대, 영업이익은 85% 상승한 300억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업계 컨센서스(전망치)에 부합하는 규모로, 광고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코로나 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유소 휘발유 ℓ당 1637원… 2년8개월만에 최고치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1리터(ℓ) 1637.2원으로 올라 2년 8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9∼22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9.1원 오른 1ℓ당 1637.2원을 기록했다. 2018년 11월 첫째 주(1660원) 이후 최고치다. 1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주간 상승 폭은 14.1원에서 13.1원, 9.1원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휴가철 캠핑카 개조 인기… 튜닝 규제 완화 후 267%↑

정부의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이후 캠핑카 개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문화 확산과 코로나19로 차박(자동차에서 숙박하는 것)이 늘어나며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이후 10월 말까지 8개월간 캠핑카 튜닝 대수는 총 5618대로 집계됐다. 2019년 같은 기간(1529대) 대비 267.4% 증가했다. 지난해 캠핑카 개조 승인 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