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급식 데이터 분석(사진)을 통한 영·유아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 아이들의 식사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개인별 급식 소비량과 잔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누비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비랩은 아이들이 식사 전 식판을 스캔해 음식 종류별로 영양소&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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