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하늘을 나는 ‘플라잉카(Flying car)’를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도심 혼잡도 해소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마이클 콜(Michael Cole)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은 최근 영국 매체 인터뷰에서 “플라잉카는 미래의 일부며, 대폭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2030년에는 UAM(Urban air mobility)의 첫 모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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