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설비에 쓰이는 강재를 국산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와 중부발전은 ‘발전용 강재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4호기의 탈황설비 친환경 개선건설사업에 기존 일본·유럽산 내부식성 스테인리스강(STS) 소재를 대신해 포스코 제품을 사용한다. 포스코가 생산하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합금강 S31254와 STS329J4L은 황산화물을 세정하…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당첨정보 및 분석 보기!
추천 기사 글
- 직원의 불신을 조장하는 직원 감시
- Outback Way: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텅 빈 길인가?
- 보리스 존슨 총리 3선 ‘적극적으로 생각’
-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구호품 도착
- 과학자들은 금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