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키로 한 가운데 조씨가 전공의로 수련 중인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은 의사 면허 취소 여부를 보고 인턴 과정을 지속할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한일병원 관계자는 “최종 판단은 의사 면허가 취소되는지를 봐야 한다”며 “의사 면허가 취소되면 인턴 수련을 포함해 의료에 관한 행위는 모두 중지되므로, 면허 취소 시 자연적인 수순을 밟을 것&rdq…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당첨정보 및 분석 보기!
추천 기사 글
- 직원의 불신을 조장하는 직원 감시
- Outback Way: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텅 빈 길인가?
- 보리스 존슨 총리 3선 ‘적극적으로 생각’
-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구호품 도착
- 과학자들은 금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