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코인 거래소에서 10대들의 원화 예치금만 4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코인) 투자 열풍에 10대도 뛰어든 모습이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거래소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10대 투자자 예치금은 모두 40억192만원이다. 이는 원화 예치금만 따진 것으로, 코인 예치를 고려하면 전체 예치금은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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