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배터리 분리막 사업 진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분리막은 배터리의 안전성을 담당하는 핵심 소재로, 양극재와 음극재의 접촉을 막아 발열·화재 등을 예방한다. 또 LG화학의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르면 연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 부회장은 14일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양극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전지 소재의 종합 솔루션을 가진 회사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배터리 소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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