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7년간 모바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데이터 수집과 처리에 필요한 핵심 센서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에 1900억원가량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데이터 경제 실현과 디지털 뉴딜 촉진을 위해 핵심센서 기술을 확보하는 'K-센서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발표한 K 반도체 전략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후속 조치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 총 1865억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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