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별점 테러’, ‘리뷰 갑질’ 등을 막기 위해 매장 후기 시스템을 키워드 중심으로 전환한다. 9일 네이버는 고객이 방문한 가게의 장점을 선정해 후기를 남기는 ‘키워드 리뷰’ 기능을 식당·카페 업종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장은 리뷰 결과가 사용자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축적한 데이터를 3분기 중 가게의 ‘플레이스 페이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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