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배송용 비닐 등을 수거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재활용에 나선다. SSG닷컴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오는 9일부터 새벽배송 포장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그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고객이 배송용 비닐과 다 쓴 드라이아이스 부직포를 다음 배송때 ‘알비백’에 담아 집 앞에 내놓으면 SSG닷컴이 수거하고 이를 테라사이클이 원료화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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