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한국인프라펀드(이하 MKIF)는 올해 상반기 운용수익 및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15.7% 증가한 2194억원과 195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투자 자산에서 받은 이자 및 배당 수익이 증가한 결과다. MKIF의 12개 유료도로 투자 자산의 가중평균 통행량 및 통행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5% 및 1.1% 상승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완화되면서 통행량이 점차 회복됐기 때문으로…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당첨정보 및 분석 보기!
추천 기사 글
- 직원의 불신을 조장하는 직원 감시
- Outback Way: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텅 빈 길인가?
- 보리스 존슨 총리 3선 ‘적극적으로 생각’
-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구호품 도착
- 과학자들은 금주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