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한국증시에 상장한다. 당초 뉴욕증시로 직행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한 것. F시리즈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2조5000억원으로 인정받는 등 국내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는 9일 컬리의 사업모델과 국내외 증시 상황 등 다양한 조건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한국증시에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14면 컬리가 뉴욕 대신 한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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