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9일 SBS 방송을 통해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를 진행했다. 지난 6월7일부터 7월14일까지 한 달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접수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24팀이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태원 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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