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개월을 맞는 김영문(사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4월 26일 취임 후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조직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달 3일부터는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업무, 관행적·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이는 워크 다이어트(Work Diet)도 시행 중 이다. 워크 다이어트…
기사 더보기
이번 동행복권 ☜ 당첨정보 및 분석 보기!
추천 기사 글
- 나는 섹시하고 젊은 남자들은 나를 사랑합니다.
- 여자 FA컵 결승전: 클로이 켈리는 어떤 WSL
- 보건부, 6~11세 어린이용 Moderna COVID-19 백신 승인
- 미국러시아에 추가 제재 발표
- 항바이러스 약물로 빠른 COVID 회복에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