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나의 현장에서]명품이 뭐라고



“선생님은 가방이나 옷 중에 명품 없어요?” 고등학교 학원강사로 일하는 지인이 학생에게 들은 말이다. 질문을 한 학생은 톰브라운 카디건을 입고 있었다. 자신의 카디건이 100만원이 넘는다며 요즘 유행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는 학생을 보고 그는 생각이 많아졌다. 최근 들어 이런 식으로 학생에게 명품을 배우는 일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는 “학생들 집이 부자가 아닌데도 이런 분위기”라며 학생들과 친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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