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물 해체담당자 이름에 ‘홍길동’…그런데도 통과



9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붕괴 참사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철거 사업자가 광주 동구청에 제출한 해체계획서의 일부 문건에는 담당자명이 '홍길동'으로 돼 있었지만 무사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사고 현안보고에서 광주 사고 건물의 해체계획서 내용이 엉터리로 작성됐지만 구청은 이를 걸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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