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사실로 확인되면 최대 1억원 가량에 달하는 벌금이 나올 예정이다. 벌금은 최대 1억5000만원, 심각할 경우 징역형도 가능하지만 과거 전례를 살펴볼 때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이 전망 이유다. 15일 공정위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17년과 2018년에 하이트진로그룹의 현황 자료를 제출하면서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5개사(연암, 송정, 대우화학, 대우패키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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